얼반스킨, 단계별 신부관리 코스 운영.. 다양한 웨딩케어 이벤트 진행도

[이은재 기자 2014.11.18 20:58:17]

평생에 한 번 있을 소중한 날, 결혼식을 앞두고 피부나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웨딩케어를 받으려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많다. 피부와 몸매가 뒷받침 되지 못하면 아무리 명품 예복을 입고 유명 샵의 메이크업을 받는다 한들 빛을 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개 결혼식 1~2개월 전부터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꾸준한 관리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에 상당수의 웨딩케어 업체들이 전문화 된 기술과 방법을 통해 결혼식 당일 가장 아름다운 신랑/신부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일대일 맞춤 Personal Treatment로 다양한 뷰티케어 솔루션을 제시하는 얼반스킨 뷰티&스파에서는 웨딩케어 단계별 코스를 마련, 예비 신랑/신부들의 뷰티관리를 돕는다. 

얼반스킨의 웨딩케어는 실버코스와 골드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실버코스의 경우 아드랄 프로랄(수분) 2회/아로마화이트C(미백) 1회/릴렉스인텐스(릴렉스) 1회/슬림이펙트(슬리밍) 1회에 등관리 3회의 웨딩마사지 추가서비스로 구성된다.  

골드코스는 이드랄 프로랄(수분) 3회/아로마화이트C(미백) 3회/릴렉스인텐스(릴렉스) 1회/슬림이펙트(슬리밍) 2회에 등관리 6회가 추가 서비스로 진행된다.  

바쁜 신부들을 위한 심야 카카오톡 무료 상담도 진행 중으로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카톡 친구들에 한해 서비스 금액의 20%를 할인(선착순 50명)해주는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한편, 전문적인 브라질리언 왁싱으로도 잘 알려진 얼반스킨은 잠실점과 정자역 에스테틱 정자점을 통해 브라질리언 왁싱, 신부관리 외에도 얼굴관리, 바디케어, 속눈썹 연장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얼반스킨의 최보경 원장은 영국 L.C.F 대학에서 미용, 스파 관리 과정을 밟았으며 영국 셀프릿지 내 덜머로지카 살롱, 영국 런웨이 살롱에서 근무하며 Fendi, Dior 출신 모델 및 유명 연예인을 관리하는 등 탄탄한 경력을 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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